간지나는 앞면
트랙리스트가 적혀있는 뒷면
다양한 그림들과 A Tribe Called Quest라고 적혀진 글씨들이 있는
이너슬리브 앞면
가사들이 빼곡히 적혀져있는 이너슬리브 뒷면
심플한 블랙 바이닐 두장
들어봤으면 뭐라뭐라 썼을텐데
아직 안들어본 앨범이라서 뭐 쓸게 없네요….
어트콜퀘는 커버를 참 잘만드는거 같아요(4,5집 제외)
지금까지 모은 힙합 바이닐들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데이토나 레코즈에서 푸샤티 앨범 처음산걸 시작으로
제프리, 일매틱, 파급효과 등등 계속 사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모았네요
참고로 음종 앨범들도 이만큼 있습니다
그럼 포인트벌게 개추좀요
안들어보고 샀다고??? 난 블랙메시아를 눈물흘리며 포기하면서 샀는데....
안들어보고 샀다고??? 난 블랙메시아를 눈물흘리며 포기하면서 샀는데....
디깅하려고 안들어봄
아 너무이쁘다
근데 안들어보고 산건 뭐죠
아직 들어보지 않고 산겁니다
이게 스웩이죵
얼 좋아하실 줄은 몰랐네
썸랩송 과대평가라 하면 안되겠죠?
나도 안들어보고 로우엔드띠오리 씨디 삼
앨범 를! 안들어보고 사셨군요
커버 이뻐서 사셜나요?
걍 어트콜퀘여서 삼
대스밍 시대에 앨범을 안 들어보고 사네
디깅의 맛
저 주세요 ㅅㅂ
실어요
와 나도 이렇게 고민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었으면..ㅜㅜ
님에 비하면 저는 취미죠
퍼리 10에 살께요
퍼리 안좋아하는데
돈 ㅈㄴ많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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