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글록1: 6
비율 상으로 따지면 그리 많이 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트든 랩이든 평타는 하는데다 뱅어도 틈틈히 껴있어서 6점
키글로2: 4
구라 안치고 너무 졸림
물론 딱 3개 있는 뱅어 이것들은 좋은데
나머지는 이 세상에 없어도 될 것 같아요
키글록3: 6
전작이랑 막 큰 차이는 못 느끼겠음
그래서 6점 준 사유는 동일
똥다2: 3
이건 뭐 음악을 논하기 이전에 퀄리티가 구려서..
런치박스: 5
뉴재즈 애비, 근데 뉴재즈 앨범은 정작 전 별로였음
마찬가지로 이것도 걍 무난했노
내 귀가 절대 구식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런거 들을 때면 가끔 스스로를 의심하게 됨
맨얼라이브!!!!!!!: 7
요즘 제일 많이 듣습니다
라이브 버전도 참 좋음
바벨타워: 5
앱스트랙 래퍼
샘플들이 다 어디 교향곡에서 나올법한걸로 가져와서 그런지
분위기 자체는 일반 앱스트랙 보단 신비롭고 고급짐
그래서 나름 고평가 할만하다 생각하지만, 알빠노, 또 듣고 싶진 않아
뉴재즈 저거 테카가 한거랑 같은 장르 맞음? 분위기 많이 다르던데
근데 후방주의는 어디에
뉴재즈 자체가 순한 맛 레이지임
뭐야 진짜네
모든 곡이 뉴재즈인건 아니기도 하고 아직 장르 자체가 정착되기 이전이라
지금의 뉴재즈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죠
물론 뉴재즈 특유의 신스 멜로디는 여기서도 보이긴 해요
저도 뉴재즈 기대하고 들었다가 그냥 어중간한 트랙이 많아서 별로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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