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구린건 인정 ><
근데 솔직히 소면마냥 ㅈㄴ 술술 넘어가는데
칸예란 이름 떼고 보면 나쁘지 않음
저번 ww3 때도 난 사운드 죽인다 그러면서 빵댕이 흔들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기랑 내 생각이랑 너무 갈려서 신기하네
님들이 얘기하는 칸예는 뒤진지 오래됨 왜 죽은 자식 부랄만 만져요 오히려 여기가 색안경 끼고 보는 것 같음
내 생각은 그럼
근데 솔직히 소면마냥 ㅈㄴ 술술 넘어가는데
칸예란 이름 떼고 보면 나쁘지 않음
저번 ww3 때도 난 사운드 죽인다 그러면서 빵댕이 흔들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기랑 내 생각이랑 너무 갈려서 신기하네
님들이 얘기하는 칸예는 뒤진지 오래됨 왜 죽은 자식 부랄만 만져요 오히려 여기가 색안경 끼고 보는 것 같음
내 생각은 그럼
믹싱이 구리면 술술 안 넘어가요
저만한 트랩 앨밤ㄴ은 널림 ㅇㅇㅇㅇㅇ
pablo happy 같은 곡들 들어있는 앨범이면 저도 듣고싶네요 추천좀
당장 퓨처 앨범만 봐도 여러개 있다 생각해요
Ww3은 몰라도 cousins는 나쁘지 않았는데
가사도 최근 곡들 중 나름(?) 설득력이 있었구요
믹싱이 구리면 술술 안 넘어가요
전에도 말했던거 같은데 엄마이름 걸고 대충 만든게 싫은거ㅇㅇ
돈다 이후 칸예는 커즌만 좋음ㅇㅇ
carnival 530 time moving slow field trip burn stars back to me happy pablo mr miyagi true love city of gods 이게 다 구리다구요..?
걍 물타기 오지는거 알잖아 ㅋㅋㅋ
니 소신 지켜
개구리다기보단 그냥 별로인 정도?
칸예가 그냥 ㅈ같아서 욕먹는 거
저도 대깨인가봄 존나 좋음
이름 떼고 들어야 된다는거부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