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i bleed out vs less than zero (막트랙 아니긴한데) vs hurry up tommorrow
저는 던에펨>>HUT>AH
less than zero의 첨 들었을때의 그 감정을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hut도 들었을때 감격스럽긴 했는데 끝맺음은 던에펨이 더 시원하게 잘끝낸거 같음
그리고 보면 위켄드 앨범들은 막트랙이 진짜 진또배기인듯
저는 던에펨>>HUT>AH
less than zero의 첨 들었을때의 그 감정을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hut도 들었을때 감격스럽긴 했는데 끝맺음은 던에펨이 더 시원하게 잘끝낸거 같음
그리고 보면 위켄드 앨범들은 막트랙이 진짜 진또배기인듯
AH 좋은게 넘 많음
Less Than Zero는 듣고 여러번 울었고
Hurry Up Tomorrow는 한번 울었고
Until I Bleed Out은 단 한번도 안울었음
Less Than Zero면
던>헛>앺이고
Phantom Regret이면
던 >=헛>앺
인듯
AH>FM>HUT
AH 막트랙은 전설임
Fm>ah >>>>>>> h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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