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횟수 기준 순위입니다
매들립이랑 둠을 그정도로 듣진 않았던거 같은데..... 틀어놓고 딴짓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네용
웨싸건도 좀 드럼리스 느낀다고 막 누르다가 저기 들어갔나봐요
페기, 덴젤, 지드 가 젤 많을줄 알았는데..
쨌든 앞으로도 슬기로운 음악생활 즐기겠습니다.
최근에 인스타 같은 데서 켄드릭 까이는거에 긁혀서 혼자 씩씩 댔는데 앞으론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게 참된 리스너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론 이해해도 실천이 잘 안 되긴 하지만요....
아래는 요즘 인터넷 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에 대해 고민하다가 떠오른 제 의견인데요.
사람이란 존재가 모순적일 수 밖에 없고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다들 이해해주고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주면 좋겠어요... 그게 갈등을 줄일 수 있는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든 실수든 잘못이든 포용하지 않고 물어뜯으려고 하면 모두가 힘들어지는 길이니까요...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게 정도를 지나치면 본질을 잃고 싸움판으로 번지기 마련이죠.. 우리 모두 어딘가 결함을 가지고 있으니 남이 실수하든 작은 잘못을 저지르든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주는 자세가 요즘따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Gay choo
보석을운영하십시오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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