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가 시험이라 많이 못들었어요
이번에 새로 듣게된건 454밖에 없네요
454는 큰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트랙수보고 헉 했는데 대부분의 트랙이 짧기도 하고, 트랜지션도 깔끔해서 듣는데에 크게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라키2집은 요즘 테스팅보다 자주 듣는듯합니다
아무리 믹테가 커하라고 해도 이 작품만이 지니는 지리는 퇴폐미는 따라갈수 없다고 생각해요
케이플립은 퍼블릭에너미 리믹스빼고 다 좋네요
다들 러브가 제일 좋다는데 전 NEW ANTHEM이 제일 좋았음
퍼블릭에너미 다음으로 가장 뱅어스러웠던 트랙
무튼 454 다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지금까지 들어본 클라우드랩 앨범들 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좋게들음
최근디깅한 앨범들중에 가장 성공적인 발견이 아닐까싶습니다
뻘)))))))친구가 계속 디엠하면서 필터낀셀카 보내고 애교스러운 말투 쓰는데 어케반응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고백공격ㄱ
손절당할듯
그린라이튼데 안 건너고 뭐함??!?!?!?!
🥰🥰🥰
😘
나니가스키 릴스 보내주셈
나스햄한테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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