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 전에도 많이 보여줬던 따뜻한 분위기의 앨범
찾아보니 마흔살이 된 기념으로 만들었다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앨범 총 재생시간도 40분(딱은 아니지만)이라 적당합니다
근데 블루 앨범들이 많이 그랬지만 이번에도 트랙들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라 지루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듯
날 좋을 때 산책하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블루가 전에도 많이 보여줬던 따뜻한 분위기의 앨범
찾아보니 마흔살이 된 기념으로 만들었다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앨범 총 재생시간도 40분(딱은 아니지만)이라 적당합니다
근데 블루 앨범들이 많이 그랬지만 이번에도 트랙들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이라 지루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듯
날 좋을 때 산책하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오 오늘 나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