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이 이웃 여러분~
요새 가장 핫한 트래비스 스캇의 첫 내한 티켓팅이 시작되었는데요!
트래비스 스캇은 나이키와 협업해서 약 백만원 상당의 고가 신발을 만든 디자이너 이자 미국의 힙합 가수라고 합니다~
현재 티켓팅이 시작된지 1시간 가량 지나갔는데요~
안타깝게도 엘이 이웃들이 희망하는 스탠딩석의 좌석은 제 주인을 다들 찾은것 같습니다~ㅜㅜ
하지만 노력하면 기회를 준댔었나? 아무튼 원하는 스탠딩석 도전에 실패하셨더라도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아직 취켓팅의 기회가 있기때문입니다.
취켓팅이란 다른 예매자가 표를 취소한걸 다른 사람이 먹어서 예매를 하는걸 말합니다
그럼 언제 취케팅을 하는게 좋으냐? 당연히 지금 계속 하시는게 좋지요
하지만 엘이 이웃분들도 계속 컴퓨터 앞에 있을수도 없고 현생을 사셔야 하기 때문에 취켓팅이 나오기 좋은 시간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캇 내한 티켓의 취소 수수료 안내입니다
14일까지는 수수료가 부과되지않고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장당 약 4000원(티켓금액의 10%한도)의 수수료가 나간다고 합니다.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 위해 늦어도 14일까지는 취소표가 나올듯 하며
14일까지 취소표를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령 저 기간을 놓쳤다고 하더라도 장당 4000원이라는 부담이 적은 수수료를 10월 15일까지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10월 15일까지 눈에 불을 키고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용하셨다면 게시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뭐야 진짜잖아
저거 처음에 라키사진 아님?? 일부로 저사진 쓴건가
음해하지마세요.
어제 ga2 009 라인 잡았는데
수수료일까지 필요도 없고
오늘 3시 반 쯤에 ga1 834번 잡음
왜 유용함?
스바 칸예 나치 이슈로 포기
스캇에 60 태움
와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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