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뮤직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알고리즘이 자꾸 켄 카슨으로 끌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AGC 다시 들어봤는데 새롭게 들리네요
발매 직후 들었을 땐 레이지의 한계를 그대로 답습한 앨범이라 생각했는데 수작이라곤 못해도 나름 괜찮은 앨범인 거 같아요
카티와 다른 듯 비슷한 듯 아슬아슬한 것도 나름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네요
이건 진짜 뮤직의 영향인 거 같은데
‘깔끔한 레이지’로 들려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듯
알고리즘이 자꾸 켄 카슨으로 끌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AGC 다시 들어봤는데 새롭게 들리네요
발매 직후 들었을 땐 레이지의 한계를 그대로 답습한 앨범이라 생각했는데 수작이라곤 못해도 나름 괜찮은 앨범인 거 같아요
카티와 다른 듯 비슷한 듯 아슬아슬한 것도 나름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네요
이건 진짜 뮤직의 영향인 거 같은데
‘깔끔한 레이지’로 들려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듯
AGC가 깔끔하다는 말을 듣는 날이 오다니…
아이엠뮤직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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