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중국콘에서 뷰티앤더비스트 공개된 거 듣고
잔잔하니 은은한 똥구렁내난다고 생각했는데
불리 전체를 들어보면 칸예식 PBRNB 완성본같음.
뭐 AI를 썼다고 대차게 까이는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본인은 벌처스의 ㅈ박은 믹싱을 들어서 그런가, AI쓰면서 음반의 퀄리티가 향상됐다고 느낌.
close to you 샘플링한 트랙에서는 ai때문에 찢어지는 후반부 보컬음이 runaway 오토튠 깐 거 마냥 절절하게 느껴짐.
칸예가 원래 싱어도 아니거니와 AI를 쓰면서 나타나는 애매한 음역대가 울컥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는 듯?
본인은 AI 사용 대찬성임.
앨범 전체적으로 잔잔한 비트에 읊조리는 듯한 로파이 보컬이라 더 좋음.
수면제 드립이 아니라, 잔잔한 자장가 듣는 거 같아서 평소에 최고임.
지금 정발해도 수작 이상이고, 퀄리티 꽤나 높다고 생각함.
전 아직까진 잘 모르겠으
콘서트 직관으로 판단 ㄱㄱ
급식이라 못가요
ㅇ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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