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좋은 건질곡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WLR 만큼의 유기성은 없어서 아쉬웠네요 좀 중구난방인것처럼 느껴졌고 위지 비트가 하나같이 너무 뻔함…
론리 그 망반 느낌의 그냥그런 트랩비트를 빼고 Burnt Music이라는걸 얘기했던 것처럼 어두운 느낌의 비트로 쭉 이어갔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선공개곡, 별로인거 제외하고 갠취와 느낀점은 6,7,8 11 13(Sgp는 확실히 다르다) 16(비트가 최상위권) 20 22(이건 오사마손이 불렀으면 더 좋았을듯) 24(그시절 우지 부활) 27(이걸 칲신 안넣는다고??)
굿굿
와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27 칲신 진짜 ㅈㄴ잘했을거 같은데요ㅋㅋ
Glo는 칲신에서 끝나죠
뭔가 호화 피쳐링진들이 내가 카티 세상으로 들어가려는 걸 막는 듯한 느낌도 좀 들었네요
다이릿은 피처링이 많아도 카티 색이 정말 진했는데 이번 앨범은 너무 애매해졌어요
wlr도 유기성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기대를 안했음
그래도 그건 중구난방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것도 전반적인 흐름은 있었다고 느낌. 그냥 트랜지션이랑 곡내에서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을뿐
13 샘플이 아니라 sgp 참여인가요?
샘플인걸로 아는데 원곡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 샘플맞죠? 듣다가 반가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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