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DAYTONA - Pusha T (9.5/10)
프로듀싱의 정점과 랩의 정점이 만나면 고작 21분으로도 충분하다.
48. Radiohead - The Bends (9.5/10)
라디오헤드답지 않게 따듯하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에 든다.
47. twikipedia - for the rest of your life (9.5/10)
파란노을이 쏘아올린 작은 불꽃은 누군가에겐 미사일이 되었다.
46. Rome Streetz - KISS THE RING (9.5/10)
그릴즈, 반지, 목걸이만큼이나 고급진 비트와 랩.
45. Geordie Greep - The New Sound (9.5/10)
미친 거냐?
44. underscores - Wallsocket (9.5/10)
이 시대의 진정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모두 보고 배우기를.
43. che - Sayso Says (9.5/10)
카가미네 린부터 크리스탈 캐슬까지. 사운드를 극한에 극한까지 끌어올린 레이지 앨범.
42. Tyler, The Creator - CALL ME IF YOU GET LOST (10/10)
이 세상에 이런 래퍼 또 없다.
41. Mk.gee - Two Star & the Dream Police (10/10)
아지랑이 같은 앨범. 이 앨범의 Lo-Fi함과 사이키델릭함이 너무나도 좋다.
뉴사운드 개맛있음
맛워요…
오 49 48 47 한줄평 쩐다 개추
감사합니다람쥐
확실히 맛있다
티위키피디아 개추
너무 좋아요 진짜
좋네요
특히 데이토나
데이토오나~
잘쓴한줄평을 보니 저도 쓰고싶어지네요 하하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하하하하하
취향 독특하시네
히히~
한줄평 잘쓰는법좀 알려주세요
모르는데
뭔가이상한걸봤어요
오ㅐ
뉴사운드 한번 제대로 집중해서 들어보고 싶어서 계속 미루는 중 내일 진짜 들어야지
ㅇㅇㅇㅇ
앨범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오는데 한마디 비유 가능한가요
미친새기
1시간동안와씨발만외침
의외로 정상적
왜
평소에 추천하는것만 보면 귀터트리는 레이지만 들느시는줄
Cmiygl 디럭스가 진짜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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