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유에서인지 빛바랜 금빛을 연상시키는 데인저 마우스의 로파이 프로덕션에 둠부터 라키까지 다채로운 피처링을 곁들인 거하게 차린 묵직한 붐뱁 한상
Bloom to death.
문득 느끼는 바지만 어쩌면 대니는 업그레이드 버전 프리키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여러모로 2nd amendment에서 보였던 아쉬운 점들을 완벽히 탈피한
페기 커리어에서 오프라인과 함께 완숙에 가장 가까운 앨범
Cartier'god icedancer 이곡이 왠지모르게 존나 꽂힌다
흠~흠~뉴 카리에
이 앨범 덕분에 클라우드랩 맛을 알아버림
치트코드는 개추지
근데왜추천수가0이죠
치트코드 느꼉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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