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도착했습니다
후기들 봤긴 했어도..... 그래도 속지 말고 앞면에 싸인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1스택
나이트메어 트릴로지 빨리 얼빡으로 바꾸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 바꾸는 중이지만 나중에 바꾸면 되니까 괜찮아 2스택...
그래도 티셔츠 왔으니까 입어봐야지~ 하고 입었는데... 미국 사이즈라 한사이즈 작게 샀는데 이건 또 왜 딱 맞는지...... 스캇 머천은 한사이즈 작게 사도 크게 왔는데....
웹사이트에서는 글씨 하나도 안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hurry up tomorrow가 써져있네요 그렇게 예쁘진 않고 사이즈도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괜찮아 3스택.....
들으면서 좀 진정을 해야겠다 하고 턴테이블 틀었는데.....
트랜지션 없는건 빨리 찍다보니 그랬나보다 이해하는데 제 최애곡인 cry for me가 재생이 안되네요....ㅠㅠㅠ 1:37초 쯤 ‘the crowd will scream, i block my ears' 부분이 자꾸 끊기고 그 부분만 반복 재생 됩니다..... 수동으로 조금 조절하면 넘어갈 수 있긴한데...... 그래도 이건 좀.... 여기서 터져버렸습니다.... 아오 짜증나 진짜 그리고 다른 엘피보다 유독 지지직 거리고 끊김도 너무 많네요 하 시발......
공구 총대 메서 젤 처음 받았는데 넘 실망스럽네요......
전 스트리밍 버전 또 사서 껍데기만 바꿔 끼울랍니다.....
멕시코에서 만든 바이닐은 절대 안믿는다 이제
무섭다
저도 티셔츠 시켰는데 생각보다 좀 그렇네요.. 안이쁘네
퍼렐이요?
소라야마랑 얼빡은 예쁘던데
네 퍼렐티 실물로 보니깐 저는 흠.. 이런 생각이
지금까지의 디자인이랑 다르게
개성이 없달까...😢
타일러 IGOR도 멕시코산 바이닐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정도면 진짜 어디서 만들었는지 확인 꼭 해야겠어요
체코, 프랑스 이런게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멕시코는 처음 봐서 읭? 했더니 바로 문제가...
얼빡 반팔 인증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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