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게에서 음종얘기를 못하는게 서운하네요 ㅠㅠ
종게는 사람도 없고.. 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그래도 나름 진지한 맛이 있지만 그뿐만이란 말이죠
차라리 낭만있던 힙x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
외게에서 음종얘기를 못하는게 서운하네요 ㅠㅠ
종게는 사람도 없고.. 글도 별로 안올라오고
그래도 나름 진지한 맛이 있지만 그뿐만이란 말이죠
차라리 낭만있던 힙x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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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힙x 붙이고 음종얘기하는거 싫다고해서 음종게 만들어달라 해서 만들어줬더니 이 뭔소리임;
그리고 음종게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것 같은 이유는 뉴비들이 글을 안써서 고인물들만 자꾸 글을 쓰니까 그래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종게에 열심히 올리면 사람도 많아지고 글도 많아지고 활기가 돌아옵니다
종게 아까 RUBII 바이럴하러 다녀왓는데 그냥 폐가던데요
지금 완전 조용해요
그래도 종음에 많이 써줘요 다들 외게 침투 하지말고ㅜㅜ
ㄹㅇ
종게 진입장벽이 꽤나 높음ㅠㅠ
종게는 약간 무림고수들이 모인 산 정상의 수련관 같은 느낌
너무 폐가라서 어떻게든 외힙 집어넣어서 외게에 올리는듯
저같은 음알못이 수련관을 다니고 있었다니😱
종게에 열심히 올리면 사람도 많아지고 글도 많아지고 활기가 돌아옵니다
노력해볼게여
이게 맞는거 같네요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이런 글 자체가 종게 기피? 현상에 장작을 넣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 글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종게에도 부담 없이 팍팍 얘기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글 안 올려서 좀 써야 할 듯^^;;
그렇다고 음종게를 안 쓰면 거기가 물이 고이고 그러다가 헤비유저 떠나면 게시판 망함.
인천 부산 대구 다 똑같은 사람 사는 곳이고 똑같이 술집 있고 대학거리 있고 클럽 있고 맛집 있고 음반매장 있는데 한 곳에만 머무를 이유가 없음.
먼가 종게는 강자의 세계 같아서 좀 무서움
아무리 종합 음악을 들어도 모르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모르는 얘기 많은게 맛있는건데..
당시 힙x 붙이고 음종얘기하는거 싫다고해서 음종게 만들어달라 해서 만들어줬더니 이 뭔소리임;
그리고 음종게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것 같은 이유는 뉴비들이 글을 안써서 고인물들만 자꾸 글을 쓰니까 그래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같은 뉴비도 잘 얘기하는게 음종게인데
왜 진입장벽이 높다고들 생각하시지;;
이건 매우 동의해요 ㅜㅜ 외힙게는 소위 뉴비분들이 글을 쓰셔서 더 활발한데 종게는 아얘 그런분들이 없으니까요
개추ㅋㅋㅋ
당시 분위기를 고려해서 별도 공간이 마련되었지만, 막상 지금 와서 보니 기대했던 활발함이 부족해서 아쉬운 감정이 드는 것 같아서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글을 쓴 거예요.
단순히 불만을 말하려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싶었어요
종게 무서워요...
종게 옛날에는 하루에 한페이지도 못채우던데 요즘이 활발해진겁니다
사실 종게 만들어질때부터 봐왔는데 솔직히 거의 전진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종게 이런 이미지였구나
주듣앨같은거 올리면 댓글 잘 달아주시던데
귀한 글이라
여기는 장르가 하난데 종게는 락, 팝, 소울, 재즈등 다 알아야해서 힘들음
몰라도 됩니다 모른다고 입구컷 하지 않아요ㅠㅠㅠ
그냥 무서워요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ㅠㅠ 무서워 하지 마세요ㅠㅠ
이상한 음악을 좀 들을 수는 있어도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ㅠㅠ
ㅖ?? 장르 아시는 것만 있으면 됩니다 없으면 거기서 배우면 되고용
저도 락이랑 일렉트로닉, 포크 정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완전 문외한임
ㄹㅇㄹㅇ 저도
음종게는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하면 바로 씨바 이유식 건너뛰고 잡곡 고봉밥 떠먹일 느낌 뭔말알
종게에 눈치보면서 할 이유 없음. 오히려 그런 눈치 때문에 활성화가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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