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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골2025.02.11 22:44조회 수 659댓글 7
트위터에 싸지른 속마음들 보면 돈에 미친 거 같기만 하고 음악에는 애정도 열정도 다 죽은 것 같음…
이지포르노 말고 기대가 안 됨
그냥 거물 아티스트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보고 싶을 뿐
칸예를 기대 하진 않음
하긴 요즘엔 거의 디제이칼리드 롤이었으니까요ㅋㅋ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벌쳐스1과 벌쳐스2를 기대하고 들었다가 굉장히 실망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가사는 뭐 말할것도 없이 더럽고 프로덕션도 여타 트랩 장르와는 크게 다를게 없다고 느꼈었어요.
그나마 불리 스니펫으로 나온 뷰티앤더비스트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그 불리마저도 ai를 쓴다고하니 더더욱 기대가 안되네요.
ai사용을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건 아니지만, 칸예가 ai를 사용하는 방식은 그저 귀찮아서 땜빵 떼우는 용도 정도로밖에 안느껴졌어요.
ai가 아무래도 성의 없는 느낌이 들긴 해요ㅋㅋ
불리에서는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벌쳐스급으로 무성의한 느낌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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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포르노 말고 기대가 안 됨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벌쳐스1과 벌쳐스2를 기대하고 들었다가 굉장히 실망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가사는 뭐 말할것도 없이 더럽고 프로덕션도 여타 트랩 장르와는 크게 다를게 없다고 느꼈었어요.
그나마 불리 스니펫으로 나온 뷰티앤더비스트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그 불리마저도 ai를 쓴다고하니 더더욱 기대가 안되네요.
ai사용을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건 아니지만, 칸예가 ai를 사용하는 방식은 그저 귀찮아서 땜빵 떼우는 용도 정도로밖에 안느껴졌어요.
ai가 아무래도 성의 없는 느낌이 들긴 해요ㅋㅋ
불리에서는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벌쳐스급으로 무성의한 느낌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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