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더들은 좀 안좋은 고정관념을 가진분들이 많더라구요..예를 들면 기본 틀에 벋어난 이외의 보드들은 애들이타는거다, 저것도 보드냐. 라는 식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무시하시더라구요..그런 인식을 힙합에 비유하면 언더아니면 힙합도 아니다라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죠. 이미 많은 유명한 스케이트 보더분들은 디멘션이나 프리라인, 에스보드(이건좀 웃길수 있는데 사실임)로도 많은 보더로서의 활동을 많이 하시구요. 활동은 이미 너무 오래전부터 활발해져서 지금은 위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지신분들은 극히 일부이고요. 저도 그래서 되도록 모든 보드를 수용하고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일반 스케이트보드 보다 작은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져 샀어요!
조그만게 그래도 재밌던데요 ㅋㅋ 넘어지기도 하고 ; 열심히타려구요 ㅎ
중딩때부터 많이 탔습니다,, 용산역에서, 컬트에서ㅋㅋ.
저두 일반스케이트보드타다가 기술같은걸 너무 못해서..(무서워서 ㄷㄷ)
얼마전에 저두 작은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져보드 삿는데 개재밋드라구요 ㅋㅋㅋ
주행용이라서 일반보드보다 훨씬빠르고 작아서 휴대도편하고 ㅋㅋㅋ
기술위주로 하실거면 스케잍보드사시구 주행용으론 롱보드나 미니크루져보드가튼거
사시믄조을듯!!
저는 프리라인스케이트 타요~
인라인같은게 아니고...흠 머랄까.. 보드개념을 깬 보드...?
네이버같은데서 동영상검색해서 보세요+_+
궁금한건 물어보시구요 ㅋㅋ
저도 요즘 자전거 맛들이다보니
보드에도 도전해봐야지 싶어서
(묘기보다는 주행용으로)
검색해봤는데
더스터 크루져 보드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ㅎㅎ
스케이트 보더들은 좀 안좋은 고정관념을 가진분들이 많더라구요..예를 들면 기본 틀에 벋어난 이외의 보드들은 애들이타는거다, 저것도 보드냐. 라는 식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무시하시더라구요..그런 인식을 힙합에 비유하면 언더아니면 힙합도 아니다라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죠. 이미 많은 유명한 스케이트 보더분들은 디멘션이나 프리라인, 에스보드(이건좀 웃길수 있는데 사실임)로도 많은 보더로서의 활동을 많이 하시구요. 활동은 이미 너무 오래전부터 활발해져서 지금은 위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지신분들은 극히 일부이고요. 저도 그래서 되도록 모든 보드를 수용하고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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