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 좋은 프로듀싱에 밋밋한 송라이팅.스펙은 좋은데 매력이 없는 소개팅 상대를 보는 느낌.오랜 팬들이 정으로 의리로 듣는 앨범이 될듯.애프터 아워즈가 얼마나 좋은 앨범인지만 다시 확인함.
'스펙은 좋은데 매력이 없는 소개팅 상대' 이거네
ㅅㅂ 존나 신랄하네 ㅋㅋㅋㅋㅋ
근데 팩트인듯
22트랙중에 10번 이후로는 안들을거 같음
'스펙은 좋은데 매력이 없는 소개팅 상대' 이거네
찢었다
전 오히려 초반의 2, 5집의 감성, 중후반의 1, 6집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유 ㅆㅅㅌㅊ
스펙은 좋은데 매력이 없는 소개팅 상대 비유 개웃기네
그냥 트릴로지를 4부작 내버려서
나시 커버로 12번트랙 쯤에서 앨범 적당히 끝내고
똥싸는 커버로 나머지에 뱅어트랙이나 피처링 좀 넣고 열 몇곡 정도로 끝내는게 나았을듯
한 앨범에서 너무 하고싶은 얘기가 많아서 좀 쓸데없는 트랙이 많아진거같은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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