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oldy james 앨범 들을면서 강력히 느낌. 1년에 앨범 5개를 내는 미친 허슬러 (거의 영보이 전성기 시절급)긴 한데 앨범 퀄이 갈수록 떨어짐. 차라리 이럴빠에는 2-3년에 1번 내더라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앨범을 듣고싶음… 비슷한 결로 알케미스트도 비트 잘 만드는건 좋은데 앨범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니 딱히 고마움도 없어지는…
근데 그렇다고 카티 라키가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
근데 그렇다고 카티 라키가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
맞말 추
뭐든지 적당한게 최고임
허슬해주는건 좋은데 두 형님들 다 1년에 1 프로젝트를 진득하게 해줬으면 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