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슈 22
1. 맨날 듣는 그거
2. 개명반 이 앨범을 못느꼈던 몇개월 전의 제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3. 오랜만에 크로마코피아 타일러 이 새기 그냥 개미친 천재같음. Thought I Was Dead 스보큐 파트에 백그라운드에 소리가 엄청 다양하게 막 나오는데 이게 ㅈㄴ 조화로운게 진짜 놀라움
4. 저번에 그거
5. 저번에 그거
6. 뉴진스는 그저 사랑 아이돌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지 싶음
7. 개인적으로 2nd Ep를 1st Ep보다 더 좋아함
8.
9.
10. 나이도 별로 없는데 옛날 생각남 초등학교 때 줌 수업 끝나고 하던 마크가 참 재밌었는데 이젠 그 친구들이랑 연락도 안하고 지내네
어제 추천해주신 앨범들은 깜빡하고 못들었습니다.. 이따 몰아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일매뤽을 느껴버리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자매품 It Was Written도 들어보시죠
나스 앨범이 상당히 많아서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나스는 다 필요 없고 Illmatic, It Was Written, The Lost Tapes(미발표곡 컴필레이션)만 들으면 됨
그리고 나중에 시간 널널하실 때 King's Disease 시리즈랑 Magic 시리즈 들어보시면 됩니다
뉴진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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