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LP를 작년 한 레코드샵에서 처음 사보고 그 이후로 계속 모으고 있는데, 지금은 그 레코드샵이 문을 닫아서 뭔가 씁쓸하네요...
외계니까 국힙 시디는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아티스트, 타일러의 음반들입니다. 플보 이후의 작품들은 다 너무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제가 외힙의 입문하게 된 계기인 에미넴의 앨범들입니다. 개인적으로 mmlp를 가장 좋아하는데, 다른 음반들도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모으고 있어요
외힙원탑 켄드릭의 음반들입니다. MMTBS만 사면 되는데 잘 안구해지네요...
갤주님의 앨범들입니다. 마음 같아선 돈다도 사고 싶지만 가격이 조금 높기도 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앨범도 아니라서 고민중이에요
둠은 친구가 추천해줘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취향에 잘 맞아서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 제일 재밌었던 앨범 3장입니다.
잡탕입니다. 골든에라 최고의 명반부터 비교적 최근 앨범들까지 다 있는데, 위에 소개한 앨범들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 음반들이에요
위켄드 + 위에서 빼먹은 앨범들입니다. 위켄드야 제 최애 아티스트 중 한명이라 말할 것도 없고, 메트로 부민의 앨범과 마인크래프트 시디도 굉장히 재밌게 들었던 작품들이에요.
마지막으로 엘피 + 베이지 음반이에요. 국힙 위주긴 하지만 이런 글에 엘피가 빠질 수 없으니 일단 올려봅니다
둠 개추
마크추
투팍 최고작은 Me Against The World임
와중에 크로마코피아 부럽다
켄추 둠추
킁추
에미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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