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나무위키에 써 있던 글귀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꼭 앨범을 끝까지 다 듣기를 추천한다..왜냐하면 oooo(아티스트 이름) 곡의 특성상 곡 후반부에 변화를 주는 식의 스타일을 가지는 곡들이 많기 때문이다" 같은 뉘앙스의 말이 분명히 적혀 있던 한 앨범의 나무위키 문서였습니다.
어제부터 방문기록을 뒤져가며 찾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저 혼자는 힘이 들어 도움이라도 요청해봅니다;;아시는 분이 나올 것 같지도 않지만..암튼 곡 후반부에 변주나 변화를 많이 주기 때문에 꼭 모든 트랙을 끝까지 들어보기를 추천한다는 느낌의 글이 있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이 나오신다면 2만 포인트에 더 얹어서 2만 5000포인트까지 드리겠습니다
Igor
Blonde
Yeezus
셋 다 아니네요...ㅠㅠ
빌리 아일리쉬 2집?
아니네요..
뭐 기억 나는게 단 히나도 없나요 커버라든지 장르나
맨 첨에는 스캇 utopia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타일러 앨범도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일단 뭐 발라드나 재즈 같은 잔잔한 앨범은 아니었고 힙합 쪽이었다는 것 밖엔..
TPAB?? 켄드릭 앨범인가
혹시 위켄드 DAWN FM?
나무위키 평가에 비슷한 얘기가 적혀있네요
전부 아니네요..
Let’s Start Here??
아니네요ㅜㅜ
락은 아니죠?
핑플 Dark Side Of Moon 같이
락은 모르겠는데 핑플껀 아니네요
GKMC?
아니네요
트래비스 스캇 아스트로월드?
이건 아니었네요..
힌트 더 없나요?
더 기억나는거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가수 유명한 것 같은데 여기 나온 애들 다 아니먄 이제 모르겠네
괜히 25000포를 건게 아니라ㅅ...
곡 후반부에 변화 많이 주는 건 켄드릭 같은데
켄드릭이 전부 아니네요..
켄드릭 라마 dna
테임임팔라
핑크플로이드 dark sideof the moon?
전부 아니네요..
그나마 라디오 헤드 정도 생각 나는데
일단 여기 나온 가수들 디코 싹 다 훑어보셨나요
싹다 보긴 했는데 다 아니네요..나무위키 문서가 바뀌어서 영영 못 찾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앨범 자체를 기억 못 하시는거면 어차피 의미가..
앞선 앨범들 대부분이 다 그런 뉘양스긴 해서 애매하네요.
그리고 무조건 메인스트림 아티스트 같은데 저 사람들 아니고선 나무위키 문서로 등재된 사람 중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제 이런 거 본 적 있는 거 같은데ㅠㅋㅋ
뭔가 본 뉘앙스긴 한데ㅋㅋ
걍 포기함
오히려 국내일 가능성도
힙합은 아닐 거 같은 느낌 ㅋㅋ
포인트나 얻어가겠습니다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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