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xqNL9svhHA&list=OLAK5uy_kZoaNM8tP9DSaNlwmRCCgvE0pTIz7MT0c&index=2
STIFFY 라는 아르헨티나 뮤지션인데 개인적으로 이사람이 내뿜는 느낌이 되게 좋습니다.
앨범커버에는 현재까지 상의탈의나 무언가를 벗겨 놓은게 많은데 왠지 릴잰 생각나서 궁금해서 플리에
담았다고 오 괜찮은데 싶어서 담아놨네요.
https://www.instagram.com/sstiffy/
개인적으로는 서양 서브컬쳐물들과 어우러진 티셔츠나 집에서 상의탈의 하고 (몸좋으면 안됨) 자신의 안좋은 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을때 좋습니다. 옆에 웰치스가 있으면 금상첨화죠
아르헨티나 젖뮤
타이틀이 굉장히 폭력적이네요
폭력적인 타이틀과 다르게 진짜 좋긴해요
젖꼭지 까는 래퍼
이거 완전 1.....
헉!
아르헨티나 치프키프임 이새끼
저는 로블록스 같은 감성도 살짝이 느끼긴했어 야마 넘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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