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리피레드가 첨에 바니걸 하고 있는줄 암 얼핏 보면 주황색 바지가 다리로 보여서 제 호르몬이 거부
2.필터가 마치 2010년대 셀카 필터 같은 느낌들어서 향수긴 향수인데 오그라듬
3. 각각 그둘한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님 mgk 핑크머리 시절을 좋아하고. 트리피는 맛갔던 시절이 좋았음 페가수스도 나름 맛탱이가 가있어서 앨범 커버로 호르몬이 거부하지만 나름 재밌다고 생각함
4.토탈 재너키는 기습변호 해보자면 이새끼 원래 이런새끼니깐 그 젖꼭지에서 뻘하게 터지는 미학이 있는데 얘네는 그런 느낌이 아님
5.이건 개 억까인데 저 퍼렌티 어드바이저리 스티커 안붙어 있어야함 거기서 얻을수 있는 감성은 이게 붙을 정도로 빡세겠구나인데 저 남자 두명의 포즈잡는 모습만 봐도 절레절레임 그 스티커 때서 제발 노럽 딥웹에 붙여줘라 그건 붙여야 된다.
아마 가끔 똥맛 같이 싼 앨범이 그리울때 들을거 같기는 한데 말나온김에 들을까 생각중임
하지만 이 글써서 들어볼까라고 생각한거지 절대 날 이끌게한 좋은 인상으로 들으려는거는 아닌듯
그냥 앨범이 구림
릴잰은 찌찌빔 나올 것처럼 생김
근데 그냥 음악도 그저그렇더라구요 ㅋㅋ
음악도 별로..
트리피레드는 ㄹㅇ 여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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