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19-2021 쯤, lil peep나 X, juice WRLD같은 특급 신인이 다 죽고나서 pain계열 음악이 많이 유행했던걸로 기억함. (대충 멜로딕하고 아련한 샘플링에 후드 내용에 대해 노래하는 느낌?? lil tjay나 polo g, 국내에서는 호미들 느낌 음악)
분명 이 때 lil tjay나 polo g 인가가 매우 높았음. 한곡갑이라 부르긴 미안할 정도로 둘 다 몇억 재생수를 가지는 곡을 5곡 이상씩 가지고있었음.
근데 막상 2024년 현재 시점으로 봤을때 비슷한 가사, 비슷한 비트들로 인해 pain 계열 음악의 인기가 많이 떨어짐. lil tjay나 polo g의 신곡들에 큰 관심이 안 모이는 상황임. 오히려 2019년쯤부터 꾸준히 앨범을 매년 냈던 rod wave만 지금도 판매량 랭킹에 얼굴을 보여줌. 이런거 보면 계속 비슷한 음악 내도 어느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rod wave가 대단한 것 같기도…
걍 좀 늦게 주목받은 거 아님?
그렇다고 하기엔 이미 2021-22쯤인가? 그쯤부터 앨범 판매량 랭킹에 보였었음. 메가 히트 곡도 없는데 신기한듯
노래 잘하는 뚱뚱이
감미롭긴함…
티제이는 여전히 너무 조은데
222 진짜 잘들엇어요 갠적으로
티제이랑 폴로 지 둘 다 여전히 곡 자체는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주목도는 과거에 비하면 너무 떨어졌지만…ㅜ
솔직히 폴로지는 살짝 실망했는데 티제이는 너무 좋긴 한듯요
근데 여전히 스트리밍수는 제일 잘나오더라구요 ㅋㅋㅋ 2000년대 출생 래퍼중 올해 스트리밍 수 아직도 1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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