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To Pimp A Butterfly
뭔가 많은 게 일어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 가고 복잡함.
목소리도 뭔가 적응이 안 되네....
-> 신나는 음악과 진지한 메세지의 완벽한 조화
02. THE MARSHALL MATHERS LP
비트는 괜찮은데 왜 이때부터 빡쳐 있냐?
가사도 ㅈ나 드럽네
-> 와 할 말은 하면서 비트는 쌈뽕하네 ㅋㅋㄴㅍ ㅅㅂㄴ
03.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흠....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시끄럽다.
몇 곡은 길기만 하고 그냥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 LOOK AT YA 🫵😂
04. good kid, m.A.A.d. city
흠,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목소리는 적응이 안 되네.
비트는 또 이상하게 나랑 안 맞는 것 같고....
-> 켄황....찬양해야만해!!!!!
05. THE SLIM SHADY LP
ㅈ나 찐따같이 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은 또 잘하는 듯.
-> 명반 취급받는 이유는 알겠는데 지루하긴 하네.
그냥 적어보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나중에 더 할 지도 모르니 한 번 추천해 주시는 것도 괜찮으실듯.
륶뀃챠 륶뀃챠 륶뀃챠 륶뀃챠
레이디스앤잰더믄
레 레이디스앤잰더믄
홀라레랑 창겁 레츠고
오 생각해 보니까 한 번도 (수록곡조차) 안 들어본 것들이네요. 한 번 시간 날 때 해보겠습니다!
추천 박1습니다
감1사합니다
5번 ..ㅜㅜ
솔직히 지루하진 않은데 그 다음작들이 워낙 제게 임펙트가 씨게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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