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트랙 이상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첨부터 다시 돌리는중.....
초반에 Long Time, RIP, Old Money처럼 맘에 드는 트랙들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뒤로 갈수록 가사가 잘 들리기 시작하다보니 뇌가 썩는것같
이새끼는 가사가 안들려야됨 진짜
레이지 자체가 취향이 아닌건지
왜이렇게 난잡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고
스캇은 잘 듣는거 보면 트랩을 싫어하진 않는듯한데
얘 노래도 Magnolia처럼 좋아하는것들도 있고
카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트랙들에선 불호였던적은 많지 않아서...
암튼 그렇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끝내고 홀라레 돌려보려고 하는데 너무 길어서 겁이 남
ㅋㅋㅋㅋㅋ 카티 가사가 좀 그렇죠..
저도 원래 이런류 안좋아하는데 그나마 얘는
양산형이랑은 달라서 좋아해요
안맞으시면 굳이 들으실 필요 없음 솔직히
뭐라해야되지 그냥 넋놓고 듣고있다보면 너무 동어반복 가사가 들려서 그때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ㅜㅜ 그런게 있는것같아요
동어 반복 개심하죠
저도 들을때 멍청해지는 느낌임
근데 맛있음 ㅋㅋㅋ
무슨 프리스타일 개좋던데
플랫베드 프리스타일 ㄹㅇ 명곡
그 맛이야
전 오히려 후반부가 좀 더 좋았음요
카티 앨범은 굳이 통으로 안 들어도 괜찮음
힘들면 걍 곡 단위로 ㄱㄱ
뇌썩는 맛 ㅋㅋㅋ
전 친구들이 카티는 무슨 느낌이냐 혹은 카티 노래에 대해 물어보면 “도파민 전용 노래“ 라고 표현합니다..
그럴땐 믹테부터 들어보시는게
거너가 피처링한 노래 ㄱㅈ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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