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rchiveshaw2024.12.03 21:32조회 수 235댓글 13
저도 쾌감 좀 같이 느낍시다
곡 자체의 도입부는 명실상부 Runaway
22
BOOGIE - BROCKHAMPTON
벌칙 걸린 친구 빵댕이 개쌔게 치는 느낌
이게무슨
Father stretch my hands pt.1
Still DRE
라키 bass 갑자기 속도빨라질때 지림요
fsmh pt1
Pink + white
러너웨이가 맞다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페기 og 정도 생각남요
FSMH pt1
no hands 앨범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도입부는 지렸음
pinata도 도입부 듣자마자 아ㅋㅋㅋ맞다 이앨범 매드립이 만든거지 소리 나올정도로 기가막혔고
iridescence도 진짜 좋아하는데 인트로가 개맛있음 전 boogie보다 좋아함
하지만 원탑은 welsleys theory
아 글고 pursuit of happiness도 처음 듣고 벙쪘음
그 외에 곡으로는 over my dead body, diet coke, no church in wild, praise god 등등
국힙이긴 한데 부활절
카우벨 ㅈㄴ 때려박음
Dark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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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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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자체의 도입부는 명실상부 Runaway
22
BOOGIE - BROCKHAMPTON
벌칙 걸린 친구 빵댕이 개쌔게 치는 느낌
이게무슨
Father stretch my hands pt.1
Still DRE
라키 bass 갑자기 속도빨라질때 지림요
fsmh pt1
Pink + white
러너웨이가 맞다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페기 og 정도 생각남요
FSMH pt1
no hands 앨범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도입부는 지렸음
pinata도 도입부 듣자마자 아ㅋㅋㅋ맞다 이앨범 매드립이 만든거지 소리 나올정도로 기가막혔고
iridescence도 진짜 좋아하는데 인트로가 개맛있음 전 boogie보다 좋아함
하지만 원탑은 welsleys theory
아 글고 pursuit of happiness도 처음 듣고 벙쪘음
그 외에 곡으로는 over my dead body, diet coke, no church in wild, praise god 등등
국힙이긴 한데 부활절
카우벨 ㅈㄴ 때려박음
Dark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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