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하고 음산한 습지대에 나무로 만든
허름한 오두막 안에서(안개가 무조건 필수)
신경 안정제를 포함한 각종 안정제, 환각제를 흡입후 몽롱한 상태에서 멍하니 있다 정신을 차릴쯤 또렸하게 보는 풍경을 보는 느낌
더럽고 고통스러운 느낌이 아님 존나시발 저게 저거였구나 정체를 알고 꼬리뼈 척추를 통한 전기 자극이 뇌를 때리는 느낌
허름한 오두막 안에서(안개가 무조건 필수)
신경 안정제를 포함한 각종 안정제, 환각제를 흡입후 몽롱한 상태에서 멍하니 있다 정신을 차릴쯤 또렸하게 보는 풍경을 보는 느낌
더럽고 고통스러운 느낌이 아님 존나시발 저게 저거였구나 정체를 알고 꼬리뼈 척추를 통한 전기 자극이 뇌를 때리는 느낌
히히
또 그분을 소환하셨군요
오늘 퓨쳐 얘기가 풍년이네 ㅋㅋㅋ
아니 미친듯이 좋네여DS2
ㄹㅇ 개좋아요 개명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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