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 제니퍼로페즈 빼면 ㅇㅇ
2018년부터
저스틴 팀버레이크 - 립싱크도 들통나고 옛날의 그 날라다니던 팝스타의 흔적이 조금도 남지 않아 충격이었음
마룬 5 - ?
위켄드 - 정말 좋아하는 가수지만 대형 퍼포먼스랑 안 어울림
2022 - 뽕차긴 한데 향수 전시 딱 그정도. 여기도 립싱크가 너무 티났음
리한나 - 아무리 임신 상태였다지만 과하게 대충함
어셔 - 무대 규모 장치 다 빈약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음 이건 퍼포먼스 구성에 투자를 너무 안한듯 감이 없거나
비욘세 브루노마스 레이디가가 이 셋이 슈퍼볼 퍼포먼스의 기준을 너무 높게 설정함. 켄드릭은 퀄리티는 보장됐지만 이들만큼의 히트곡이 없어서 그것도 난제라 봄. 전국민 다 보는 프로그램에 팬들만 아는 곡을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결론은 대충 ~해서 ~한 이유로 not like us 무조건 불러야 된단 소리
근데요
(3)
?
아까는 결론 안써져 있었어서 그냥 아무런 관련 없는 글인줄 알았음요
릴웨인보단 켄드릭이 나오는게 낫긴함
ㅜㅜ
전 대중적인 측면에선 위지가 나아보이는데
요즘 라이브보니 목 상태가 말이 아닌 듯
하프타임쇼에서 부를려고 GNX 발매한건가
켄드릭 입장에선 Not Like Us 무조건 불러야함ㅋㅋ 몇안되는 대형 히트곡이라 아마 Bitch Dont Kill My Vibe, Alright, DNA, Humble, Not Like Us, N95 여기에 시저나 위켄드 나와서 블팬 사운드트랙 한두개 부를듯요.
베이비킴도 나왔으면
본인이 바라는 남성상을 묘사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곡인데 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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