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세개 다 올해 나온 닥터드레 프로듀싱 곡인데
물론 전성기 시절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게
뽑아주는거 같음. 프리모도 90년대 날아다닐때에 비하면
못뽑지만 나름 괜찮게 해주는것처럼.. 2000년대 중후반대에
똥비트 많이 뽑았는데 이런것들 들어보면 아직 맛간것같지는 않음
특히 두번째 비트는 의도한건지 뭔지 제루더 다마자 come clean
느낌도 나고 맘에들어요
이거 세개 다 올해 나온 닥터드레 프로듀싱 곡인데
물론 전성기 시절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게
뽑아주는거 같음. 프리모도 90년대 날아다닐때에 비하면
못뽑지만 나름 괜찮게 해주는것처럼.. 2000년대 중후반대에
똥비트 많이 뽑았는데 이런것들 들어보면 아직 맛간것같지는 않음
특히 두번째 비트는 의도한건지 뭔지 제루더 다마자 come clean
느낌도 나고 맘에들어요
전 이런거보단 Brainless, Vegas, Shady XV 등을 더좋게느껴서 또 작업물 안내는 드레도맘에안들고
에미넴 드레가 과거 앙코어, 그리고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길은비슷하다고생각되네요 리즈 쓰레기 평타 이런식으로... 아무튼 디톡스나 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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