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이 좋긴 한데 gkmc, TPAB, DAMN, mmtbs를 낸 완벽주의 켄드릭이 이정도 퀄의 정규를 낸다? 심지어 앨범 하나에 2~3년의 텀이 걸리는 그 켄드릭이?이번건 진지하게 낸 게 아니라 그냥 맛보기 느낌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심지어 어떤 곡은 비트를 이틀전에 받았댔음
ㄹㅇ 이게 정규라는게 말이 안됌
그렇게 고심해서 내던 양반이..
걍 별 생각없이 번개곡 모음집으로 낸거같음
내년에 슈퍼볼도 있으니까 뱅어 위주로 좀 챙기고 정규에서는 진중한 머습으로 가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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