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에 경솔하게 올렸던 틱톡에 관한 글
그런 글을 생각없이 뱉는 바람에
이런 나비효과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시작점이나 기폭제는 아니었어도
알게 모르게 갈등의 단초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조심성 없게 뱉은 말 때문에
많은 분들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차라리 생산적인 글이라도 하나 더 적어야 하니
익페 힙합 한장 추천드립니다.
익스페리멘탈의 극치가 뭔지 보여주는 정신나간 앨범이지요.
제가 저번주에 경솔하게 올렸던 틱톡에 관한 글
그런 글을 생각없이 뱉는 바람에
이런 나비효과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시작점이나 기폭제는 아니었어도
알게 모르게 갈등의 단초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조심성 없게 뱉은 말 때문에
많은 분들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차라리 생산적인 글이라도 하나 더 적어야 하니
익페 힙합 한장 추천드립니다.
익스페리멘탈의 극치가 뭔지 보여주는 정신나간 앨범이지요.
님이 왜사과함...잘못한거업슴...
그리고 저 앨범 엄두안나시는분들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노래 디깅한다는 느낌으로 들으면 좋아요
어지러운 앨범
그래도 듣다보면 그냥 흘러가듯이 납득이 된다고생각합니다
뭐 그조차 제 취향이지만요
릴어메 저 앨범은 길이가 들어볼 엄두도 안나요..
하긴 거의 에이펙스트윈급이라...
아 이거 언제 듣지...
장르가 되게 다양하네요 궁금
님이 왜사과함...잘못한거업슴...
그리고 저 앨범 엄두안나시는분들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노래 디깅한다는 느낌으로 들으면 좋아요
네, 마치 그냥 과거의 살짝 고장난 추억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로스트웨이브 같은 느낌?
진짜언제듣지
저는 주로 저녁 시간남아돌때 가끔 듣습니다
릴어매는 사랑입니다
릴어매는 사랑입니다
릴어매는 사랑입니다
릴어매는 사랑입니다
릴어매는 사랑입니다
명반추
이번 사건은 선생님께서 잘못하신 부분은 없는듯합니다…
저번주에 적었던 익페글로
너무 광역디스해서 죄없는 익페팬들 속을 긁어놓은 상태에서
또 다시 이번 사건 때문에 그분들 속이 또 긁어졌으니
괜시리 제가 죄송해지네요
변역 열심히 올려주십쇼 올라올때 마다 챙겨봐요
님 잘못없음 왜 사과함
왠지 익페팬분들 오명을 제가 가장 먼저 씌운거같네요...
선생님.... 항상 양질의 글 잘 읽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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