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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리고 정정합니다

title: Kanye West (2)powl2024.11.22 13:33조회 수 1075추천수 5댓글 21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어 관련되지 않은 엘이 유저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사실관계가 어찌되었든 과하게 반응하여 좋지 않은 댓글로 도배를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동시에 이때다 싶어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저라는 사람을 폄하하려는 분들이 나타나셨기에 정정할 부분 정정합니다.


1. 이번 일은 제가 가만히 있는 익페힙합 리스너에게 시비를 걸면서 생긴 일이 아니라, 평소에 다른 장르 음악을 충분히 듣는데도 익페힙합이 별로다고 히신 어떤 글 작성자분께서 본인이 음악력이 부족한거냐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거기에 그런건 없고 취향차이다. 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 이후에 다른 분이 제게 댓글로 들을 수록 귀가 트이는게 사실이고 내공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건 사실이라는 답글을 다셨습니다.


이후 저는 당연히 음악을 들을수록 어떤 음악이 좋게 들리고 나쁘게 들리는지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내공이나 귀가 트인다고 표현하는건 개소리라고 답글 달았습니다.

이후 그 답글 다셨던 그 분께서 뭐 작성글이 어쩌니, 긁혔니, 그냥 니가 익페힙합을 안듣는거니 등 시비를 거셔서 이후엔 그냥 분쟁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말해왔지만 갑자기 가만히 있는 익페힙합 리스너, 음악 듣는법을 알려주려는 친절한 리스너에게 시비를 건게 아니라, 시비를 걸려서 분쟁에 응한겁니다.


물론 이 부분도 떳떳하지 못한것이고 개소리라는 다소 공격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을 한것도 사실이기에 추후 주의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갑자기 나타난 두 분의 댓글에 대해서, 제가 무슨 논쟁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고 여기저기 시비나 걸고다니는 사람이라고 선동하려는 분들이 나타나셔서 그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각각 A와 B로 말씀드리겠습니다


A라는 분은 음악제작을 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으며,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대중성은 가치가 없다는 식의 글을 작성하신 바 있습니다. 현재 글이 삭제된 상태이고 저도 시간이 꽤 지나 완전히 기억하고있진 않지만 저는 대중성의 가치를 폄하하는 내용에 대해 반박을 했을 뿐이지, 그 분의 음악 취향이나 마이너 장르 자체를 까내린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엘이를 어느정도 눈팅하셨던 분이면 기억하실 분이 몇분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B라는 분은 최근 트럼프 당선 이후, 낙태가 금지될것 같다며 여성 인권이 걱정된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그 글은 지금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가서 확인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 분의 주장 중 ‘정자나 태아나 똑같은데 왜 정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면서 태아는 안되는거냐’ ‘의식이 없는 사람보다 의식이 있는 주변인의 고통이 크기때문에 의식이 없는 사람의 가능성은 중요하지 않다’ 등의 꽤나 극단적인 주장을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한 내용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계신 분들이라면 이걸 이유없이 시비를 걸었다고 생각하시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디.

비교적 최근의 일이기에 뒤늦게 글이 삭제된다 해도 많은 분들이 기억들 하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논쟁을 즐기는 사람이며 동시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며 논쟁을 하지 않을 생각은 없지만,

추후에는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글들을 보아도 공격적으로 맞서지 않고 유하게 넘어가려는 태도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후관계가 어찌되었든 제 공격적인 언행으로 게시판 분위기를 흐린점 사과드리며, 계속적으로 여론을 모아 사실관계를 찍어누르는 행위에는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 정정합니다. A와 있었던 분쟁에서의 글 작성자는 A가 아니고 다른사람이고 댓글에서 A와 분쟁이 있었던것이며, 작성글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 글을 보시면 사실관계 확인이 가능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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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온암Best베스트
    14 11.22 13:51

    그냥 똑같은 병신들이 자기 병신인 거 죽어라 인정 안하고 서로 병신이라고 헐뜯다가 병신같이 일이 커진 걸 왜 병신같이 계속하고 있는지...🤔😩

  • 4 11.22 23:07

    저도 정정을 하자면 낙테는 제가 꺼낸 주제가 아니였고, 낙태를 꺼낸 분도 정확한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학문적인 생태계에도 낙태는 의견이 갈리는 주제입니다. 정자와 태아가 비슷하다는 주제도 비슷히, life begins at conception라는 주제로 각 진영의 신빈성 있는 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덕은 당연히 주관적입니다. 작성자분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저에게도 다른 의견이 있기에 그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수의 주장을 "극단적인 발언"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외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겠지만, 서로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발언은 서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저도 작성자분한테 기분 좋지 않은 댓글을 작성한 적이 있고, 작성자분도 저한테 그랬던 기록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작성자분한테 그랬듯, 엘이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유저로써,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같이 오해를 통해 발달된 글이 올라오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도 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으시면 전 당신과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피하겠습니다.

  • 뭐야 또 나만 재밌는거 놓쳤네

  • 11.22 13:35
    @내슬리퍼베르사체

    아직 하고 있는데

  • @맙쉿

    제발 계속 해주세요

  • 1 11.22 13:49

    그냥 다구리! 다구리! 다구리!

  • 14 11.22 13:51

    그냥 똑같은 병신들이 자기 병신인 거 죽어라 인정 안하고 서로 병신이라고 헐뜯다가 병신같이 일이 커진 걸 왜 병신같이 계속하고 있는지...🤔😩

  • 11.22 13:53
    @온암

    제가 유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너무 사납게 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 2 11.22 15:26
    @온암

    피타입 메타ㄷㄷ

  • 11.22 13:52
  • 11.22 13:53

    싸울 이유 하나 없는 문제로 이틀동안 싸우기..

  • 11.22 13:54
    @Kanyeꓪest

    맞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 사실과 다른 얘기가 오가고 있기에 이 부분만 깔끔하게 정정하고싶었습니다. 다른 부문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11.22 14:07

    음악 커뮤에서 낙태 이야기는 왜나오는거임? (진짜모름)

  • 11.22 14:09
    @파워힙합전사

    저도 모름 ㅋㅋ

  • 11.22 14:09
    @파워힙합전사
  • 1 11.22 14:09

    모두가 같은 생각 같은 가치관이 아니니까

    그냥 다름을 인정하세요

    열불내면 서로 스트레스임요

  • 11.22 14:26
    @K드릭라마

    사실 생각이 다르다고만 해서 화를 내진 않습니다.

    의견 교류를 하려고 하는데 공격이 들어왔을때 같이 그냥 끝까지 싸워버리는 편이라.. ㅋㅋ

    아닌 척 하면서 말 뒤에 의도를 가지고 덤벼드는 분들도 많이 계셨구요

     

    그럴땐 그냥 반응 안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끝까지 이겨먹을라고 싸우고있으니

     

    제 부끄러운 모습이고 고쳐야할 부분이죠

    그냥 그럴때도 좀 유하게 넘어가보도록 할려구요

  • 저도 정정을 하자면 낙테는 제가 꺼낸 주제가 아니였고, 낙태를 꺼낸 분도 정확한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학문적인 생태계에도 낙태는 의견이 갈리는 주제입니다. 정자와 태아가 비슷하다는 주제도 비슷히, life begins at conception라는 주제로 각 진영의 신빈성 있는 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덕은 당연히 주관적입니다. 작성자분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저에게도 다른 의견이 있기에 그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수의 주장을 "극단적인 발언"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외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겠지만, 서로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발언은 서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저도 작성자분한테 기분 좋지 않은 댓글을 작성한 적이 있고, 작성자분도 저한테 그랬던 기록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작성자분한테 그랬듯, 엘이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유저로써,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같이 오해를 통해 발달된 글이 올라오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도 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으시면 전 당신과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피하겠습니다.

  • 11.23 04:20
    @아이돈라이크힙합

    저는 낙태 찬성만으로 님이 극단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정자와 태아를 동일시 하는것과 무의식 상태인 인간의 목숨을 주변인이 힘들어 한다면 경시해도 된다는 주장과 그 근거의 내용이 상당히 극단적이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실제로 그런 논의가 진행되는게 사실이지만 님이 갖고오신 그 근거와, 바탕에 깔려있는 사상이 상당히 극단적이라 느껴졌고 그 부분은 그 글 보신 많은 분들이 다 느끼셨을겁니다.

     

    실제로 논의되고 있다는게 극단적이지 않다는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저 상반된 도덕의식을 갖고계시다기엔 님이 갖고계신 논리구조가 굉장히 불투명하고 정돈되어있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실제로 정자와 태아에 대한 제 반박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더 실망스러웠던 점은, 그 당시에 논의를 회피하셔놓고 제 여론이 좋지 않을 때에 갑자기 나타나서 다시 그 논의에 불을 지핀 점입니다.

     

    님이 극단적인 사상을 갖고계신것과 별개로, 님이 끝까지 점잖은 자세로 논의를 이어가셨고 계속 이야기하셨다면 저는 제 의견을 천천히 말씀드렸을겁니다. 그 당시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아놓고 이제와서 뜬금없이 나타난 부분에 대해 님을 좋게 볼 여지가 전혀 없다고 느껴지고요 악덕하다고도 느껴집니다.

     

    정말 논의를 원하는게 맞습니까?

    그냥 님이 하고싶은 주장을 맘대로 하면서 반박은 당하기 싫은것 아닙니까?

     

    진짜 자신 있으시면 관련 주제로 게시글을 한번 더 써보시고 똑같은 의견 다시 한번 피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과드인건 소란에 피해를 보신 다른 엘이유저분들이지 님이 아닙니다.

  • 11.23 04:31
    @아이돈라이크힙합

    저는 굳이 님이 어떤 발언을 했던, 논의를 중단했던 말던 거기 댓글 달던 때 말고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전혀 상관없는 글에 댓글로 그런식의 말씀을 하신건 저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 틈을 타서 제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실제로 그 글로 인해 손상된 본인의 이미지를 회복하려고 하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호작용 안하시길 원하긴다면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장파장의 오류는 그만 범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님의 게시글에서 님의 글과 댓글에 관련된 얘기를 한거고, 님은 몇달이 지난 후 전혀 관련없는 글에서 뜬금없이 제 명예를 훼손하시려 든겁니다.

     

    솔직히 님이 무섭습니다. 논의를 진정 원하시는 분이면 그때 그 글에서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다시 그 부분에 불을 지피는건 논의를 원하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의 극단적인 주장에 대해 방해받기 싫은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게시판을 앞으로 더 어지럽힐 생각이 없기에. 상대하기 싫지만 굳이 댓글 남기셨기에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 2 11.23 03:05

    음악을 다양하게 많이 들을수록 당연히 내공이 쌓이는 것이고 귀가 뜨이는 것 = 사실

    내공이 쌓이고 귀가 뜨이면? 본인이 뭘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알게 됨 = 사실

    내공이랑 귀가 뜨이는 표현이 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 11.23 19:58
    @onlytwosteps

    이 주제에 대해서 거의 100번째 얘기하고있어서 좀 피로해서 더 얘기를 이어나가진 않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거였습니다

     

    특정한 한 장르, 그것도 장르 이름부터 익스페리멘탈한 익페 힙합 중 제이펙 마피아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내공의 차이로 퉁 치고 귀가 트인다는 표현을 쓴 부분에 지적을 한 것이지

     

    그 글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당연히 여러 곡을 듣고 범위를 넓혀나가다 보면 좋지 않던 음악도 좋게 느껴질 수 있고 여러 음악에 대한 데이터가 쌓인다는것은 내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넓은 범위의 장르가 아닌 단일 세부장르, 그것도 단일 아티스트에 대한 호불호를 내공, 귀가 트인다는 표현으로 짚고 넘어가는건 결국 그 장르의 그 아티스트를 듣는 본인들이 내공이 높고, 귀가 트여서 그런 음악을 좋게 듣는다

    반대로 말하면 그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공이 부족하고 귀가 트이지 않은거다. 라고 느껴졌습니다

     

    내공은 여러가지 음악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있고, 그에 따라 음악을 들을때 더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때 얘기할 수 있는거지

     

    익페 한 장르에 대한 호불호를 내공으로 이야기하는건 굉장히 편협적이라 느꼈습니다

     

    그 댓글 작성자분께선 사과를 해주셨고 저도 공격적으로 말한 부분이 있어서 사과드리고 이미 끝난 얘기입니다만

     

    님들이 생각하는 제 발언과 제가 실제로 했던 발언에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해명만 거의 몇십번째 하는거같네요

  • 11.24 00:59
    @powl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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