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추천으로 들어봤는데 Cities Aviv의 GUM 좋네여
요즘 익스페리멘탈 힙합 앨범들이 닉값 못하고 실험적이지가 않은데 앱스트랙과 드럼리스를 베이스로 전개를 굉장히 예측불허하고 창의적이게 가져간 점이 호감입니다. 제 명반의 기준 중 하나가 "들으면서 재밌고 트랙이 넘어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앨범"인데 이 앨범 완벽하게 부합하는군요. 이제 마지막 45분짜리 트랙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얘또한 얼마나 미친 짓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요.
어떤 분의 추천으로 들어봤는데 Cities Aviv의 GUM 좋네여
요즘 익스페리멘탈 힙합 앨범들이 닉값 못하고 실험적이지가 않은데 앱스트랙과 드럼리스를 베이스로 전개를 굉장히 예측불허하고 창의적이게 가져간 점이 호감입니다. 제 명반의 기준 중 하나가 "들으면서 재밌고 트랙이 넘어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앨범"인데 이 앨범 완벽하게 부합하는군요. 이제 마지막 45분짜리 트랙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얘또한 얼마나 미친 짓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요.
베이퍼웨이브 그 자체
근데 얘는 랩 연습은 안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엥 이게요? 비트가 사운드 콜라쥬 느낌이 진하긴 한데 베이퍼웨이브로 쳐주나요
아비브는 꽤 유명한 벺웨 정통파죠
몰 음악 같은거랑은 거리가 있지만 보통 그리 쳐주는 편이긴 합니다
하나 알고 갑니다
그래도 man plays the horn이나 secret waters 들어보면 좀 칩니다
훌륭한 앨범
10000000000%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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