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DTF도 물론 휼륭한 명반이지만
안 들은 귀를 살수 있다면 블론드를 고민도 하지 않고 선택할겁니다.
당시에 모든게 처음이라 감정 표현도 서툴렀었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친구에게 부담을 줬었네요.
그때 Self Control만 알고 있었던 블론드를 처음 접했고, 왠지 모를 묘한 감정에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정제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아직도 R&B 인생 명반을 꼽으라면 무조건 블론드가 떠오르네요
MBDTF도 물론 휼륭한 명반이지만
안 들은 귀를 살수 있다면 블론드를 고민도 하지 않고 선택할겁니다.
당시에 모든게 처음이라 감정 표현도 서툴렀었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친구에게 부담을 줬었네요.
그때 Self Control만 알고 있었던 블론드를 처음 접했고, 왠지 모를 묘한 감정에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정제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이라 표현해야 할까요
아직도 R&B 인생 명반을 꼽으라면 무조건 블론드가 떠오르네요
저도 블론드가 진짜 첫트에 빡 느낌이 오긴 했어요
Nights 비트 체인지를 처음들었을때의 청각적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음
ㄹㅇ 개쩜
블론드를 한번에 쭉 안들었던게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ㄹㅇ 블론드는 앨범 단위일때 빛을 발하죠..
금발 최고
아직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예..?
500포에 귀 하나 떼어 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몇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나이키즈 음성변조에서 몇번정도 껐었는데, 어찌저찌 아이비까지 넘어갔을때 진짜 좋았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깐 음성변조가 진입장벽일수 있겠네요
저도 제 아빠한테 들려주니까 음치가 노래하는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
오 저희아빠도 채널오렌지 듣고 얘 음치냐고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cebook story자기전에들으면 맘이 편해짐ㄹㅇ
명 스킷
내용도 진짜 맘에 듬
사실 내용은 뭔내용인지 모름;;;;;^^
..
Nikes 첨 듣고 이게 명반? 이란 생각 들었는데 비트 체인지 되고 나서 납득해버림 ㅋㅋㅋㅋ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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