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는 잘하는 거 알면서도 들을때 마다 놀라움
고팝테는 더 고어틱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닌,,
Dc the don은 입문 할때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차분해졌네요 아무생각없이 듣기엔 좋아요
Topaz Jones 요즘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제격입니다 개좋네용
오션 두 앨범은 따로 찾아듣기가 귀찮아서 이제야 들었는데 듣자마자 바로 다운받아서 플리 만들었습니다 둘 중에 더 취향인 건 nostalgia, ultra. 편하게 듣기도 너무 좋고 앨범 커버의 감성이 너무 잘 느껴짐
칲신 믹테 중에 이걸 안 듣고 있었어요 이거도 너무 신나고 좋은데,, 칲신 앨범은 그게 그거 같은데 막상 다시 들으면 또 다름
King Geedorah 랩도 비트도 개쩌네요 Viktor Vaughn도 진짜 좋아하는데 미루지 말걸 싶네요
힙합 앨범을 듣고 싶은데 힙합아닌 앨범 들을 게 너무 많아 ㅠ 😂
오션 추
닉값을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이걸 미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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