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보자
131. clipping. - [There Existed an Addicition to Blood] (2019)
https://youtu.be/fIrpLBShe1A?si=f_b5SIyWdk2woTtE
"그들만의 색을 굳이 떠올려보자면 붉은 피의 색에 냉정한 푸른색을 섞은 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32. Vince Staples - [Dark Times] (2024)
https://youtu.be/-VjAeaGu5x4?si=s5ol5kajVNz_NdzP
"한없이 공허하고 어두운 공간은 다르게 보면 검은색으로 가득 차있는 게 아닐까?"
133.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2017)
https://youtu.be/1gAHhLb6tjA?si=v_A-pEHygq-jCE9m
"어떤 힘듦과 고난이 우리의 앞을 막아서더라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 역경을 해쳐나갈수 있어."
134. Freddie Gibbs & Madlib - [Bandana] (2019)
https://youtu.be/kxZaovFzw5Q?si=HbkrP0R50Ew6jvrf
"아주머니 여기 돼지국밥에 수육 추가요~~ ☠️☠️"
135. Joey Valence & Brae - [No Hands] (2024)
https://youtu.be/h3GT4xUAT3c?si=RwpexWpdJrWdDcSe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우리는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처럼."
136. DOOM - [Born Like This] (2009)
https://youtu.be/bHwpmAuIxAU?si=_qU7m0NX3SYbUMlM
"한동안 나타나지 않은 악을 해치웠다라고 표현하지 말아라. 그저 힘을 모으고 있었던 것인데..."
137. A Tribe Called Quest - [The Low End Theory] (1991)
https://youtu.be/1QWEPdgS3As?si=XupgEYb98j77TQCh
"힙합의 멋과 재즈의 자유를 잘 버무려 자유로움속에서의 멋을 만들었다."
138. Quasimoto - [The Unseen] (2000)
https://youtu.be/iEHRz_4ROLQ?si=6xfRgMxBH24ORSeM
"프로듀서라는 다른 관점에서 래퍼의 시야를 봤을때, 안 보였던 점들이 보였다."
139. The Roots - [Do You Want More?!!!??!] (1995)
https://youtu.be/21aHmzkNDZQ?si=i4eaB6OXrE4wEZko
"이거 들으면서 발 뻗고 누워서 평화로운 저녁을 보내고 싶었다."
140. Three-6 Mafia - [Mystic Stylez] (1995)
https://youtu.be/s0G9jPaZSKw?si=dyJ38Omy_0iDq_kl
"남부가 마냥 신나는 노래만 하는 곳은 아니야. 우리가 쫌 치거든."
부산 사는데 벌써 이렇게 추운거는 올해가 처음 아닐까 싶네요
Dark times 감상평 인상깊네여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 앨범들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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