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떡 입문으로 제프리 나오는데
저는 할거면 so much fun이 가장 무난하고
punk나 뷰티풀 떠거 걸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약간 비슷한결이 바터6-제프리-슬라임시즌3 라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로 호불호 좀 갈린다고 생각함.
그리고 입문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제프리는 커버빨이 좀 심하다고 생각.
영떡의 최고작은 뷰티풀떠거걸.
슬라임시즌3는 제프리의 상위호환.
항상 영떡 입문으로 제프리 나오는데
저는 할거면 so much fun이 가장 무난하고
punk나 뷰티풀 떠거 걸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약간 비슷한결이 바터6-제프리-슬라임시즌3 라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로 호불호 좀 갈린다고 생각함.
그리고 입문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제프리는 커버빨이 좀 심하다고 생각.
영떡의 최고작은 뷰티풀떠거걸.
슬라임시즌3는 제프리의 상위호환.
원래 커버 맛있는 앨범이 먹기도 편하다는 말처럼
일단 커버가 맛있어야함
솔직히 입문으로 안맞다고 생각은 하긴 했어요
입문으론 차라리 SL 2나 SS 3, BIB 가 더 나은거 같음
근데 앨범 다 듣고 나면 제프리가 최고작인건 반박 못 함
’영떡‘스러움을 가장 잘 나타낸 앨범
저도 BTG를 최고작으로 생각하지만
얘는 알앤비 요소가 더 많고
영떡하면 트랩이기도 하고
제프리가 여기서 유독 평이 좋아서 그런듯요
글에는 완전 공감
Im up 도 나쁘지않은데
저도 제프리로 입문했고 딴거 다 들어봐도 제프리가 제일 좋고 입문에도 좋다고 생각함
So much fun이 가장 대중적이라 입문하기는쉬운거같아요 hot,london 같은거는 대중들이들어도 좋다고할만한곡이고 badbadbad같이 랩을 존나잘하는트랙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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