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드 lp 재입고보면 살아있는거같은데
프랭크오션은 과연 어디서 뭘하고있을까요..
음악을 만든다고 퍼렐이 말은 했다만 혼자 즐기기만 하고 흥미를 잃어버린다니 이게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퍼렐이 오션 쉴드쳐주려고 이빨깐게 아닐까요..
앞으로 음악을 발매하는일이 있을까요..
설마 10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을까요..
밥은 잘 먹고 지낼까요..
팬들 생각은 할까요..
1,2집이라는 개명작을 내놓고 뿅 하고 사라져서 집을잃은 프기견들이 몇이나 될지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크로마코피아 프랭크오션 참여썰과 lp 재입고때문에 그새끼가 너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1,2집 그정도 안바라니까 제발 내줘
일단 밥은 잘 먹고 지냅니다
차라리 걍 굶었으면 좋겠네요 밥값벌려면 앨범내야하니깐
사실 앨범 안내도 한달에 17번은 파인다이닝가서 먹어도 될겁니다
근데 뭐 작년에 코첼라도 하긴 했으니까..
라곤 하지만.. 공연 중 말하는거 들어보면 동생 때매 억지로 함 왔다가 다음 날 맘 바꾼 것 같기도 함.
동생 ㅈㅇ게 진짜 크긴 컸나 봄. 앨범 롤아웃까지 거의 마쳐 놓고 잠적한데다, 몇 년 후에도 이러고 있는거 보면
동생사건이 좀 커보이긴 했어요.. 하 또 이거 생각하니까 앨범내라고 재촉하는게 미안해지네요 근데 또 8년이라 생각하면 빡침
lauwil
에라 앨범만 만들어도 진짜 좋은데
옛날 믹테들이나 미발매곡들 내주면 한 5년은 감사합니다 하고 긁어먹을 수 있어요 ㄹㅇ
오 재입고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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