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몇개월하다 처음 글써봅니다
긴말 안하겠습니다
크로마코피아 너무좋습니다
그냥 개좋아요
타일러를 이고르로 처음 접했었는데
이고르 처음 들었을때보다 더 크게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번 앨범이 왜 커하라고 하는지 완성도가 높다고하는지도 알거같습니다
이거 듣다가 이고르 들으니까 뭔가 심심해요..
유기성 자체는 확실히 이고르가 뛰어난데
그냥 사운드적으로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요
리드 신스 부분부분 들어오는것도 좋고 그냥 다좋습니다 ㅜㅜㅜ
앞으로 몇달동안 이것만들을거같습니다..
제가 막귄데도 그냥 너무좋네요..
참고로 제 최애트랙은 thought i was dead입니당
여러분들 최애트랙은뭔가요
디테일적인 부분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와서 그랬을수도
저도 첨 들을때부터 걍 사소한 마디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게 느껴져서 너무좋았어요
진짜 모든 신경을 쏟아서 감상하시면 좀 더 큰 감동이 올 듯 왜냐면 제가 그랬음요 ㅋㅋㅋㅋㅋ
Thought i was dead , like him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크로마코피아만 돌려본 후 느낀건 noid는 진짜 개잘만든노래입니다 ㄹㅇ 지금 최애곡은 저 세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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