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조금 더 여러번 돌려봐야겠지만 저는 거의 히틀러시리즈 8b나 pray for paris 만큼 좋게 들었네요. dj drama도 확실히 감초 역할 제대로 하는 것 같고요. 특히 마지막에 그리젤다 멤버들이랑 같이한 still praying은 올해들은 힙합 트랙 중에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아요
전작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조금 더 여러번 돌려봐야겠지만 저는 거의 히틀러시리즈 8b나 pray for paris 만큼 좋게 들었네요. dj drama도 확실히 감초 역할 제대로 하는 것 같고요. 특히 마지막에 그리젤다 멤버들이랑 같이한 still praying은 올해들은 힙합 트랙 중에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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