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국사는 타일러 팬입니다.
사진은 이번시즌 첫주차 타일러 티셔츠로 타일러 팬 인증합니다.
원래도 911이나 after the storm 같은 노래들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이번 앨범은 저에게 소중하기 짝이 없네요,,,,
짧은 영어로 들리는 가사들도 넘나 좋고 tomorrow 마지막 기타 솔로나 그런거 들으면서 살짝씩 울컥했습니다.
하지만 Noid 듣고 이번앨범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아쉬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씁니다,,,
그래도 이런 노래도 잘하는 타일러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번 바이닐과 후디도 주문했는데 얼른 받고 후기도 남겨드리겠습니다.
*바이닐은 쉽 떴는데 아직 배송도 안됐고 (UPS아님) 후드는 쉽도 안떴습니다 ㅋㅋㅋㅋ
엌ㅔ삿노 ㅅㅂ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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