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 눈팅만 매번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LE유저로서 당연 힙합을 좋아하고 많이 듣는데요.
어쩌다가 저도 모르게 몸이 리듬을 탑니다. 아주미세하게요
심하게 타버리는 경우도 간혹있는데 주위 시선이있으니깐 자제하고요.
혹시 저처럼 음악들으며 자신도 모르게 리듬타시는 유저분들 계신가요?
제가 더티사우스같은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본인도 모르게 음악을 흐느끼는거 보면 조금 의아하네요
저는 LE유저로서 당연 힙합을 좋아하고 많이 듣는데요.
어쩌다가 저도 모르게 몸이 리듬을 탑니다. 아주미세하게요
심하게 타버리는 경우도 간혹있는데 주위 시선이있으니깐 자제하고요.
혹시 저처럼 음악들으며 자신도 모르게 리듬타시는 유저분들 계신가요?
제가 더티사우스같은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본인도 모르게 음악을 흐느끼는거 보면 조금 의아하네요




솔직히 족나신나서 나도모르게그럴떄가잇...
비트가 끝내주고 엄청난 그루브를 타는 래퍼의 곡을 들으면서
가만히 귀로만 듣는건 제 몸이 허락치 않네요
저는 간접적인 자아로 존1나 가오잡음 여기서 내가 제일 센 것 같이 괜히 어슬렁어슬렁 껄렁 길에서 말고는 그냥 다리 떠는 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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