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ticky 개좋음ㅋㅋㅋ
Thought i was dead도 뱅어로 너무 좋고 인트로가 역대급이네요.
타일러가 이번에 30 중반에 가까워지며 자식이나 미래 같은 것들에 겪는 혼란을 담았다고 하는데 Hey Jane이 아마가상의 자기 자식에게 전하고픈 심정인 듯. Like him은 아빠에 대한 내용인 거 같은데 ㅈㄴ 눈물남ㅠㅠ. 피처링이 기대한 애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 너무 좋았음.
이고르는 못넘었지만 아마 그 다음으로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타일러 ㅈㄴ 사랑스럽다.
한 번 더 들어야지~
바로 2화차 감ㅋㅋ
기릿
진짜 애가 생긴건지 그냥 가상의 얘기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설마 진짜 생긴 걸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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