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YGL에서 부와 명예의 풍족하고 밝은 면을 노래하던 타일러가 NOID에서 그 부와 명예로 인해 느끼는 편집증을 이야기하고
이번 THOUGHT I WAS DEAD에서는 시작부터 Ian 저격했던 자신을 욕하는 헤이터들부터 공격하며 시작하는데 해외에서도 타일러가 이렇게 공격적인 가사를 쓴 건 오랜만이라는 반응입니다.
CHROMAKOPIA는 만만한 놈은 아닐 듯 해요.
이번 THOUGHT I WAS DEAD에서는 시작부터 Ian 저격했던 자신을 욕하는 헤이터들부터 공격하며 시작하는데 해외에서도 타일러가 이렇게 공격적인 가사를 쓴 건 오랜만이라는 반응입니다.
CHROMAKOPIA는 만만한 놈은 아닐 듯 해요.
명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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