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게 이 두 놈들은 몇년째 발전이나 변화 없이 허구헌 날 이게 저건지 저게 이건지 구분 안 가는 똑같은 비트만 만들어서 공장식으로 내놓고 있네요. 앨범 몇장 내야 빠져나갈 수 있는 계약조건에 붙잡혀서 억지로 내는 느낌.
Conway the Machine, Westside Gunn 포함 다들 끊임없는 실망의 연속이네요.
2020년대 들어 그나마 붐뱁의 명맥을 잇는 last of a dying breed인데 걍 조이배대스나 잘 찾아들어야겠네요.
공감합니다
그나마 이번작이 베니 촤근작 중엔 나은거 같았는데…
이게 BSF크루쪽에 너무 신경 쓰느라 정작 자기 자신의 발전을 못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아 웨싸건 기대중인데...
원래 새로운 음악 들고 나오는 게 어렵다고 생각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