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주의
크로마코피아가 생각보다 가볍게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 컨셉이 운송회사라는 루머가 있던데
그러면 그냥 타일러가 각지를 돌아다니며 느낀 거나 그런걸 그냥 컨셉에 대입해서 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나올려면 NOID는 그냥 배송하다가 현타와버린 곡이 되고 ST.CHROMA는 마지막 트랙으로 그동안
배송기사 이고에게 현타를 오도록 만든 원인들을 컨테이너에 넣고 터뜨려버리고 끝나는 엔딩일것 같네요
근데 쓰고 보니까 내용이 굉장히 피곤한 날 꾼 꿈 같네요
정말 위 글의 내용 처럼 진행될 가능성은 정말 낮아 보이네요
막 엄청 컨셔스할 것 같진 않긴해요.
주제는 무거워도 타일러 특유의 재치로 가볍게 풀어낼듯.
St. Chroma는 1번 트랙이긴해요 그런 느낌이라기보단 트럭으로 떡밥 뿌리고 다니는듯하네요 Noid에서 보여준거처럼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따라다닌다고 한거랑 사람들이 트럭을 찾으러다니는걸 연결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막 엄청 컨셔스할 것 같진 않긴해요.
주제는 무거워도 타일러 특유의 재치로 가볍게 풀어낼듯.
운송회사 따라다닌다 뭔가 맞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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