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칸베지드예2024.10.19 14:13조회 수 599추천수 8댓글 21
온사잍은 그냥 귀 찢어지라고 넣었어요
온사잇 좋은거 맞음
처음 들었을 때 띠용?!?! 했다가 벌스나오면서 "와 때깔 지리네 ㅋㅋ" 했던 기억이.
똥똥또잉땅 하는 맛으로 들음
당연히 좋죠 제 이져스 최애 트랙입니다
온싸잇을 느낄 수 있다면 고막을 찢는 희생쯤은 감수해야죠
Workout plan...?
저번에 다른 친구가 입문할때 듣고 좋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해줬습니다
추천 야무지네요.
저라면 Can tell me nothing 빼고 DARK Fantasy 넣었을것같은데 사소합니다.
제가 졸업에서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꼭 넣고 싶었습니다ㅋㅋ
on sight는 좋게 들리는 순간 쾌감이 엄청나죠ㅋㅋ
고양 붕쯔붕쯔 이후로 너무 좋게 듣고있음ㅋㅌ
ㅋㅋㅋㅋㅋㅋ붕쯔붕쯔ㅋㅋㅋ
벌쳐스 1에서 stars, Back to me, burn 정도도 좋은데
입문으로 좋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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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잇 좋은거 맞음
처음 들었을 때 띠용?!?! 했다가 벌스나오면서 "와 때깔 지리네 ㅋㅋ" 했던 기억이.
똥똥또잉땅 하는 맛으로 들음
당연히 좋죠 제 이져스 최애 트랙입니다
온싸잇을 느낄 수 있다면 고막을 찢는 희생쯤은 감수해야죠
Workout plan...?
저번에 다른 친구가 입문할때 듣고 좋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해줬습니다
추천 야무지네요.
저라면 Can tell me nothing 빼고 DARK Fantasy 넣었을것같은데 사소합니다.
제가 졸업에서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꼭 넣고 싶었습니다ㅋㅋ
on sight는 좋게 들리는 순간 쾌감이 엄청나죠ㅋㅋ
고양 붕쯔붕쯔 이후로 너무 좋게 듣고있음ㅋㅌ
ㅋㅋㅋㅋㅋㅋ붕쯔붕쯔ㅋㅋㅋ
벌쳐스 1에서 stars, Back to me, burn 정도도 좋은데
입문으로 좋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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