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면 CHROMAKOPIA 빡센거 가지고 오려는 거 같은데
뭐 사실 CMIYGL도 빡센 트랙 많죠
타일러의 시작점인
바스타드는 믹테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고블린은 시작으로서 그리고 RADICALS나 GOBLIN도 지리고 YONKERS 타일러를 알린 전설의 곡이죠
그리고 그렇게 님들이 좋아하는 오션 오션이 피쳐링 한 SHE도 있음 SHE 개좋단말이죠
울프는 힙스터 최고 명반 중 하나로서
체리밤은 좀 낮은 평가를 받지만 최고의 트랙 FUCKING YOUNG - SMUCKERS를 연타로 들을 수 있다구요
FLOWER BOY / IGOR / CALL ME IF YOU GET LOST는 다들 많이 들으셨을거기 때문에
타일러의 울프 트릴로지와
체리밤까지 즐겨보세요
바스타드랑 고블린은 자주 듣지 않아도 울프랑 체리밤은 즐겨 듣는 편입니다
체리밤은 진짜 좋은 트랙 많은데 불호인 분들 많더라고요
Buffalo
Find your wings
Fucking young/ Perfect
Smuckers
는 진짜
타일러 커리어 통틀어서 손꼽을만한 명곡인데
Smuckers는 타일러 역대트랙 탑5안에들어감
그니까요
진짜 재밌는 앨범인데
걍 나무위키 읽어보고 평가 안좋다고 다 안들어버림
결국 4,5,6집이 너무 명반인게 큰듯.
2집이 힙스터 명반은 맞는데, 소올직히 앨범 자체 보단
당시의 울프 에고를 더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1집은 애초에 장르부터가 호러코어라 마이너 한 편이기도 하죠.
그나마 3집? 정도가 과도기면서 동시에 괜찮은 곡도 많아서 가끔 손이 가는 것 같음.
물론 셋 다 훌륭한 수작이라 생각은 함.
대신 뒤ㅇ 3연타가 소위 명반이라 불리는 대작들 뿐이라 그렇지..
호러코어 개 맛도리여서
너무 설렙니다
아무래도 인신매매강간썰 보단 차라리 외로운 게이가 되는게..
ㅋㅋㅋㅋㅋ 그게 웃긴건데 ㅋㅋ
ㄹㅇ 손이 자주 안 가서 그렇지 고블린 같은 앨범 진짜 죽여주잖아요
오늘 체리밤 처음 들어봤는데 평가 안 좋은 거 치고는 꽤 좋게 들었어요 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들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고블린이랑 바스타드만 남았는데 크로마코피아 나오기 전까지 들어봐야겠네요
고블린은 괴기 한데
개 맛있어요
쉬는 빡센 느낌의 곡은 아닌데
역시 개 좋은 트랙 애초에 오션 피쳐링이라
고블린 수록곡 중에 욘커스랑 쉬만 들어봤는데 둘 다 진짜 좋게 들어서 풀앨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빨리 기릿 하시죠
고블린 울프 체리밤 다 좋게 들었음
타일러 앨범들은 다 좋게 들었어서
체리밤 top3
키야ㅑㅑ 프사부터 바꾸셨군요
무섭고 멋있네요
우리밤은 평가 안 좋을 이유가 없는데 ㅜ
걍 젤 낮을 뿐인 걸 망반으로 취급해버림
본인 아직 타일러 3대 명반 빼면 울프밖에 안들어봄 망반인줄 알고 안듣는건 아니고 그냥 손이 안간달까..
차근차근 들어보십쇼
맛은 함 봐보시죠
전 고블린만 안들어봤네요
울프는 취향저격 제대로고 체리밤은 좀 걱정하면서 들었는데 가사 안들리고 귀터지는 곡들 빼곤 꽤 좋음
울프 취향이면 고블린이 좀 더 빡세지만 좋을거 같네요
고블린 개맛있음
ㄹㅇㅋㅋ
울프만 들어봤는데 이참에 나머지도 전부 돌려봐야겠네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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